“소염진통제를 먹으면 회복이 늦어진다”는 말과 “통증을 참고 버티는 게 더 나쁘다”는 말은 재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양쪽 다 들어봤을 것입니다. 두 말이 부딪히는 이유는 질문 자체가 너무 뭉뚱그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연구들을 모아 보면, 답을 가르는 변수는 대체로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얼마나 오래 먹는가, 얼마나 많이 먹는가, 그리고 지금 아물고 있는 조직이 무엇인가.
시작하기 전에 — 용어 정리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자주 나올 단어 세 개만 짚고 가겠습니다. 이것만 알면 이 글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① 소염진통제란 이 글에서 말하는 소염진통제는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디클로페낙, 아세클로페낙, 세레콕시브 같은 약들입니다. 통증을 줄이는 동시에 염증과 부기도 함께 가라앉힙니다. 병원에서 부상이나 수술 후에 흔히 처방하고, 약국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반면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의 주성분)은 여기 포함되지 않습니다. 통증과 열은 잡지만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은 없어서, 성격이 다른 약으로 봐야 합니다. 이 차이는 뒤에서 다시 나옵니다.
② 약이 몸 안에서 하는 일 우리 몸에는 통증과 염증 신호를 만드는 데 관여하는 COX라는 효소가 있습니다. 소염진통제는 이 효소가 일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그러면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신호 물질이 덜 만들어지고, 결과적으로 통증과 부기가 줄어듭니다.
문제는 이 프로스타글란딘이 통증 신호만 담당하는 물질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과정 곳곳에도 관여합니다. 그래서 COX를 막는 것은 통증만 정확히 겨냥해서 끄는 스위치가 아니라, 복구 신호까지 함께 낮추는 조절 손잡이에 가깝습니다(Su & O’Connor, 《미국생리학회지》 2013).
이 계열은 다시 두 갈래로 나뉩니다. COX를 전반적으로 막는 일반형(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디클로페낙 등)과, 위장 부담을 줄이려고 특정 부분만 골라 막게 만든 COX-2 선택형(세레콕시브 등)입니다. 뒤에서 보겠지만, 이 구분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③ 이 글에 나오는 숫자 읽는 법 연구 결과를 옮기다 보면 숫자가 나오는데, 두 가지 형태만 기억하면 됩니다.
- “괄호 안의 범위” — 예를 들어 (1.18–2.11)처럼 적힌 것은, 같은 조사를 여러 번 반복해도 결과가 이 범위 안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이 범위가 1을 포함하면 차이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1보다 크게 떨어져 있으면 차이가 있다고 볼 근거가 됩니다.

왜 “염증을 줄이면 회복이 늦어진다”는 말이 나오는가
부상 직후의 붓고 열나고 아픈 상태, 즉 염증은 그 자체가 몸이 복구를 시작하는 과정입니다. 이 관점을 스포츠의학 쪽에서 가장 선명하게 정리한 것이 2020년 《영국스포츠의학회지》에 실린 ‘PEACE & LOVE’ 원칙입니다. 여기서 A 항목이 “항염증 처치를 피하라”인데, 근거는 염증의 여러 단계 자체가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과정이므로 약으로 이를 억제하면 특히 고용량에서 장기적인 조직 회복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같은 논문도 소염진통제가 통증과 기능 개선에는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점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Dubois & Esculier, 《영국스포츠의학회지》 2020;54(2):72–73).
즉 이 논쟁은 “약이 통증을 줄이느냐”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통증을 줄이는 대가로 무엇을 내주느냐에 관한 것이고, 그 대가는 조직마다 다릅니다.
조직별로 답이 갈린다
같은 약을 같은 용량으로 먹어도, 지금 몸에서 아물고 있는 것이 뼈인지 힘줄인지 근육인지에 따라 근거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먼저 전체 그림입니다.
| 회복 중인 조직 | 근거가 가리키는 방향 | 핵심 조건 |
|---|---|---|
| 뼈 (골절, 뼈를 붙이는 수술) | 성인에서 위험 신호 있음. 단 용량과 기간에 달려 있음 | 14일 이하 짧게 쓴 경우엔 위험 증가가 확인되지 않음 |
| 힘줄이 뼈에 붙는 자리 (회전근개 봉합, 인대 재건 등) | 결국 뼈가 자라 붙어야 하므로 뼈와 비슷한 우려 | 수술 후 첫 4주가 가장 민감한 시기 |
| 수술로 꿰맨 인대·힘줄·연골판 | 약의 종류에 따라 갈림 | COX-2 선택형은 부정적, 일반형은 대체로 영향 없음 |
| 삐끗한 인대 (발목 염좌 등) | 통증·부기 완화용으론 쓸 수 있으나 주의 | 통증만 목적이라면 아세트아미노펜도 비슷한 선택지 |
| 근육 (근력을 되찾는 훈련기) | 연구 결과가 정면으로 엇갈림 | 아직 결론 나지 않음 |
뼈: 기간과 용량이 갈림길
부러진 뼈가 끝내 붙지 않는 상태를 의학에서는 ‘비유합’이라고 부릅니다. 소염진통제가 이 위험을 높이는지가 오래된 쟁점이었는데, 가장 최근 근거는 2026년 7월 《미국정형외과학회지》에 온라인 게재된 종합 분석입니다. 기존 리뷰 논문 16편을 검토하고 원저 연구 38편을 다시 모아 분석했습니다.
결과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전체적으로는 소염진통제를 쓴 쪽에서 뼈가 붙지 않은 경우가 약 1.56배 많았습니다(범위 1.18–2.11).
- 이 차이는 성인에서만 나타났고(약 1.67배), 소아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0.77배)
- 팔다리의 긴 뼈(허벅지뼈, 정강이뼈 등) 골절이 척추 뼈를 붙이는 수술보다 위험이 컸습니다.
- 용량이 높을수록 위험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사고로 부러진 골절이 계획된 수술보다 위험이 컸습니다.
- 그리고 재활 중인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대목. 14일 이하로 짧게 쓴 경우에는 위험 증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연구진의 결론도 “고용량을 피한 단기 사용은 안전할 수 있다”였습니다(Komargodski 외, 2026).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지점을 짚어두겠습니다. ’14일’은 안전이 보장되는 마법의 숫자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모인 연구를 합쳤을 때 그 구간에서는 위험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는 뜻일 뿐입니다. 같은 논문이 포함된 연구들의 질을 “낮음 또는 매우 낮음”으로 평가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근거가 완벽해서 나온 숫자가 아니라, 현재까지의 근거가 여기까지라는 표시에 가깝습니다.
힘줄이 뼈에 붙는 자리: 수술 후 첫 4주
회전근개 봉합술, 십자인대 재건술처럼 힘줄이나 이식한 인대를 뼈에 고정하는 수술은 결국 뼈가 자라 들어와 붙어야 완성됩니다. 그래서 이 부위의 회복은 골절이 붙는 과정과 비슷한 경로를 밟고, 약의 영향도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Su와 O’Connor의 연구 결과는 힘줄과 뼈 사이 결합의 강도가 수술 후 첫 4주 동안 가장 크게 증가한다는 점을 들어, 수술 직후의 약 사용은 이 시기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미국생리학회지》 2013;115(6):892–899). 뒤집어 말하면, 같은 약을 먹더라도 수술 3일차와 수술 3개월차의 의미가 다르다는 뜻입니다.
수술로 꿰맨 인대나 힘줄에 관해서는 약의 종류가 변수로 등장합니다. 2019년 《JBJS Reviews》에 실린 리뷰는 인대·힘줄·연골판을 다룬 연구들을 폭넓게 모아, COX-2 선택형 약은 수술 후 조직 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결과가 다수였던 반면, 일반형 약은 대부분의 연구에서 부정적 영향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정리했습니다(Ghosh 외, 2019;7(12):e4).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COX-2 선택형을 처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장 부담을 줄이려는 선택이 조직 회복 쪽에서는 다른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건 환자가 스스로 판단할 영역이 아니라, “제가 받은 약이 어느 쪽인가요”라고 담당 주치의에게 물어볼 근거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근육: 최근 연구가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다
재활 후반부, 즉 빠진 근육을 다시 키우는 단계에서는 근거가 한 방향으로 모이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정반대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소 쪽: 2018년 《Acta Physiologica》 연구는 18~35세 건강한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은 이부프로펜을 하루 1,200mg(약국에서 살 수 있는 최대 수준), 다른 쪽은 아스피린을 하루 75mg(아주 적은 양) 복용하게 하면서 8주간 무릎 근력 운동을 시켰습니다. 결과는 고용량 이부프로펜 그룹에서 근력과 근육 크기 증가폭이 더 작았고, 연구진은 근성장이 목적인 사람은 항염증제를 과도하게 먹지 말아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Lilja 외, 2018).
증가 쪽: 그런데 2025년 《The Journal of Physiology》에 온라인 게재된 연구는 반대였습니다. 운동 경력이 있는 남성 17명을 진짜 약 그룹 9명과 가짜 약 그룹 8명으로 나눠, 디클로페낙을 하루 75mg씩 12주간 복용하며 주 3회 무릎 운동을 시켰더니, 약을 먹은 쪽의 허벅지 근육 크기 증가폭이 더 컸습니다. 다만 근력 향상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Mallinson 외, doi:10.1113/JP289542).
이 상반된 결과를 놓고 학술적 논쟁이 실제로 진행 중입니다. 2018년 연구팀 쪽에서 방법론 문제를 제기했고, 2025년 연구팀이 여기에 답변을 실었습니다(둘 다 《The Journal of Physiology》 2026).
참가자가 각각 31명과 17명으로 매우 적고, 운동 경력·약 종류·용량이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현재로선 “근육 쪽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가 가장 정직한 요약입니다. 한 가지 더 기억할 점은, 두 연구 모두 부상에서 회복 중인 환자가 아니라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재활 중인 근육에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즉, 아직 정확한 결론은 나지 않은 영역입니다.

재활 중 자주 나오는 질문들
Q.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제가 판단해서 끊어도 되나요?
아닙니다. 수술 후 처방은 통증 조절뿐 아니라 부기 관리, 관절 움직임 확보 같은 다른 목적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위 근거들은 전부 “여러 사람을 모아 봤을 때의 평균적 경향”이지, 지금 이 사람의 상태를 대신 판단해 주지 않습니다.
Q. 통증이 심해서 재활 운동을 못 할 정도인데도 참아야 하나요?
그렇게 볼 근거는 없습니다. 소염진통제가 통증과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점은, 이 약을 신중히 쓰라고 권고하는 논문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Dubois & Esculier, 2020). 발목 염좌 진료지침 역시 지도받으며 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마사지 같은 수동적 치료보다 우선하는데(Vuurberg 외, 2018), 통증 때문에 그 운동 자체를 못 한다면 우선순위가 뒤집히는 셈입니다.
약을 안 먹어서 회복이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약을 안 먹어서 재활을 못 하면 오히려 손해라는 뜻입니다.
Q. 먹는 약 대신 바르는 약은 어떤가요?
삐끗하거나 무리해서 생긴 급성 통증에서 바르는 소염진통제의 효과는 근거가 비교적 탄탄한 편입니다. 61편 연구, 8,386명을 분석한 코크란 리뷰에 따르면 겔 형태로 발랐을 때 뚜렷한 통증 감소를 경험한 비율은 이렇습니다.
- 디클로페낙 겔: 약 2명 중 1명
- 케토프로펜 겔: 약 2~3명 중 1명
- 이부프로펜 겔: 약 4명 중 1명
다만 분명히 해둘 점이 있습니다. 이 리뷰가 확인한 것은 통증 완화 효과이지, 뼈나 힘줄이 아무는 데 미치는 영향이 아닙니다. 위장에 부담이 적다는 것과 조직 회복에 영향이 없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고, 후자는 이 연구로 답할 수 없습니다.
Q.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으로 바꾸면 되나요?
적어도 발목 염좌에서는 통증 측면에서 비슷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발목 염좌 진료지침은 용량 차이에도 불구하고 아세트아미노펜이 통증에 대해 소염진통제와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고 정리했습니다(임상시험 3편, 총 450명).
다만 앞서 말했듯 아세트아미노펜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없습니다. 부기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같은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어떤 목적으로 무엇을 잡으려는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회복 문제와 별개로, 부작용은 늘 따로 계산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소염진통제 복용이 “회복을 방해하는가”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소염진통제에는 그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위험이 따로 있습니다.
《대한정형외과학회지》에 실린 국내 사용 지침 논문은 이 약을 오래 쓸 경우 소화기계(속쓰림, 위궤양, 위장 출혈 등)와 심혈관계 합병증을 비롯한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각 약의 부작용과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해 필요한 약을 최소한으로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정리했습니다(박민규 외, 2020;55(1):9).
흥미로운 점은, 조직 회복 관점에서 나온 결론과 부작용 관점에서 나온 결론이 결국 같은 지점에서 만난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만큼, 가능한 짧게. 출발점이 전혀 다른 두 갈래가 같은 실천 지침으로 수렴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뭅니다.

다음 진료 때 물어볼 것들
정리하자면, 이 주제에서 환자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대신 더 나은 질문을 할 수는 있습니다. 아래 항목은 진료 때 그대로 가져가 물어볼 만한 것들입니다.
- 지금 처방하신 소염진통제는 며칠까지 먹는 것으로 보고 계신가요
- 제가 받은 약이 COX-2 선택형인가요, 일반형인가요
- 제 부상(또는 수술) 부위가 뼈가 붙는 것이 관건인 부위인가요
- 통증이 견딜 만해지면 먼저 줄여도 되는 약인가요, 정해진 기간을 채워야 하는 약인가요
- 먹는 약 일부를 바르는 약으로 대체할 수 있나요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재활 중 약 문제로 가장 자주 손해를 보는 쪽은 약을 오래 먹은 사람보다 “약 먹으면 안 된다더라”는 말만 듣고 통증을 참느라 그 주에 해야 할 재활 운동을 통째로 건너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활 운동 자체를 건너뛰기 보다 참을 수 있는 통증안에서 조절해 가며 재활을 꾸준히 해 나가는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릎 수술 후 재활중에 통증이 심해져 경구 복용약 뿐만 아니라 바르는 약도 추가로 처방받아 통증이 있을 때마다 꾸준히 발라줬습니다. 다만 이는 근거로 뒷받침된 사실 주장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이며, 실제 판단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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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참고 자료
- Komargodski R, Kittany S, Abu-Kishk I, Beeri Berkovitch R, Epstein D, Matok I. NSAID Use and Bone Healing: An Umbrella Review with a Reconstructed Meta-Analysis. J Am Acad Orthop Surg. 2026 Jul 21. doi:10.5435/JAAOS-D-25-01579 — https://pubmed.ncbi.nlm.nih.gov/42489592/
- Su B, O’Connor JP. NSAID therapy effects on healing of bone, tendon, and the enthesis. J Appl Physiol. 2013;115(6):892–899 — https://journals.physiology.org/doi/full/10.1152/japplphysiol.00053.2013
- Ghosh N, Kolade OO, Shontz E, et al.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 and Their Effect on Musculoskeletal Soft-Tissue Healing: A Scoping Review. JBJS Rev. 2019;7(12):e4 — https://pubmed.ncbi.nlm.nih.gov/31851037/
- Dubois B, Esculier JF. Soft-tissue injuries simply need PEACE and LOVE. Br J Sports Med. 2020;54(2):72–73 — https://bjsm.bmj.com/content/54/2/72
- Vuurberg G, Hoorntje A, Wink LM, et al. Diagnosis, treatment and prevention of ankle sprains: update of an evidence-based clinical guideline. Br J Sports Med. 2018;52(15):956 — https://bjsm.bmj.com/content/52/15/956
- Lilja M, Mandić M, Apró W, et al. High doses of anti-inflammatory drugs compromise muscle strength and hypertrophic adaptations to resistance training in young adults. Acta Physiol (Oxf). 2018;222(2):e12948 — https://pubmed.ncbi.nlm.nih.gov/28834248/
- Mallinson JE, Taylor T, Constantin-Teodosiu D, et al. NSAID ingestion augments training-induced muscle hypertrophy and differentially affects muscle mRNA expression, but not strength gains, in trained men. J Physiol. 온라인 선공개. doi:10.1113/JP289542
- Derry S, Moore RA, Gaskell H, McIntyre M, Wiffen PJ. Topical NSAIDs for acute musculoskeletal pain in adults.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5;(6):CD007402 — https://www.cochranelibrary.com/cdsr/doi/10.1002/14651858.CD007402.pub3/full
- 박민규, 유재두, 이규호.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의 최신 사용 지침〉. 《대한정형외과학회지》 2020;55(1):9 — https://jkoa.org/DOIx.php?id=10.4055%2Fjkoa.2020.55.1.9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 복용 중인 약의 조정은 반드시 담당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어떤 내용도 처방받은 약을 임의로 중단할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